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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평 흙집짓기_사다리 만들기
느루
http://www.biumchae.com/zbxe/11153
2008.12.03
21:36:14 (*.159.35.209)
7628
고미반자 위, 다락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이틀여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나무는 작년 겨울에 폭설로 부러진 소나무를 사용했고요.
직선으로 반듯한 것 보다, 곡선미가 있는 사다리를 만들고 싶어 시도해 봤는데,
역시 생각처럼 쉽진 않네요. ^^;
먹줄을 튕기고 있습니다.
집에 남은 오일 스테인이 있어 꼼꼼하게 발라 주었습니다.
곡선미가 있긴 한데... 어설프죠?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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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2:09:01 (*.109.15.1)
브레드피그
오늘에야 회원등록을 했습니다.
지 지난주 일요일에 앉아 본 비움채의 황토구들방...
따뜻한 온기와, 아름다운 전망(주황색 전구알이 매달린 액자 같은...)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선한 공기와, 소음으로부터 차단된 "아주 조용함" ,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대접해 주신 대강막걸리 맛이 너무 좋아 올라오는 길에 술도가에 들러 6병을 샀습니다.
저희 부부는 밤에 출출할때 한사발씩 마십니다. 아직 마지막 1병이 절반정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맛이 혼자 먹기 아까워 회사 회식자리에
대강막걸리 2병을 가져가 1잔씩 돌렸습니다. 반응은 정말 베리굿이었습니다.
모두들 서울에서 장사해도 성공할 만한 맛이라고 칭찬이 자자했고,
과메기와 함께라면 그 궁합이 절묘할거라는 의견도 있었지요.
바쁘신 중에도 시간과 좋은 음식 내어주셔서 뒤늦은 감사를 드립니다.
종 종 들러, 두 분의 아름다운 생활도 보고
저희 가족의 미래도 그려보겠습니다.
자연스런 사다리...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올 겨울에 비움채 안방의 사다리 탈 날이 있기를 고대해 보겠습니다.
아들 방학하면 내려가겠습니다. 1박 2일!!!
오늘 날이 아주 춥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08.12.06
22:59:46 (*.159.35.209)
느루
반갑습니다, 브레드피그님~~ ^.^
목요일부터 마을에 큰 행사들이 연이어 있어
이제서야 답글을 남기네요. ^^;
대강 막걸리가 그리 인기가 있었다니,
제가 빚은 술인양 어깨가 으쓱합니다.
함께 잔을 기울일 날이 또 오겠지요.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사다리 말인데요,
그리 튼튼하진 않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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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난주 일요일에 앉아 본 비움채의 황토구들방...
따뜻한 온기와, 아름다운 전망(주황색 전구알이 매달린 액자 같은...)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선한 공기와, 소음으로부터 차단된 "아주 조용함" ,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대접해 주신 대강막걸리 맛이 너무 좋아 올라오는 길에 술도가에 들러 6병을 샀습니다.
저희 부부는 밤에 출출할때 한사발씩 마십니다. 아직 마지막 1병이 절반정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맛이 혼자 먹기 아까워 회사 회식자리에
대강막걸리 2병을 가져가 1잔씩 돌렸습니다. 반응은 정말 베리굿이었습니다.
모두들 서울에서 장사해도 성공할 만한 맛이라고 칭찬이 자자했고,
과메기와 함께라면 그 궁합이 절묘할거라는 의견도 있었지요.
바쁘신 중에도 시간과 좋은 음식 내어주셔서 뒤늦은 감사를 드립니다.
종 종 들러, 두 분의 아름다운 생활도 보고
저희 가족의 미래도 그려보겠습니다.
자연스런 사다리...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올 겨울에 비움채 안방의 사다리 탈 날이 있기를 고대해 보겠습니다.
아들 방학하면 내려가겠습니다. 1박 2일!!!
오늘 날이 아주 춥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