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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는 순서로 보자면,
아주 한참 전에 한 작업인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제가 좀 게으르거든요. ^^;

지난 해(벌써...) 11월 11일 즈음에 싱크대를 설치했습니다.
제일 작은 싱크대를 대원건재에서 사다가 직접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할 때 동네 형님의 도움을 받았구요.
어떻게 설치해야 할 지 겁을 많이 먹었었는데,
건재상 사장님이 자세히 방법을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설치했습니다.

사실, 이즈음에 싱크대뿐만 아니라,
화장실 내부 작업도 끝냈습니다.
변기도 놓고, 세면대도 설치하고, 수건 놓는 장식장도 걸고,
거울도 걸고...

그러고보니, 작년 12월에는 이불도 사다 놓고 각종 그릇과 주방용품,
냉장고, 벽시계 따위의 살림살이로 집안을 꽉 채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