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쌀, 여기서 찧습니다.
덕촌리에서 차로 5분쯤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옛 시설 그대로'를 간직한,
그래서 '정미소'라는 말보다 '방앗간'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곳입니다.
도정료도 돈 대신 쌀로 받습니다.
주인아저씨 인심도 ‘옛날 그대로’여서,
쌀을 찧는지 추억을 찧는지 모를 지경이지요.
주문하신 햅쌀은 7일에 도정해서 8일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쌀자루에 추억도 함께 보내겠습니다...^^
오호라~! 여기서 찧은 쌀이 울집으로 오것구먼...
8일날 발송하면 9일엔 오겠지?
그날은 집구석에 꼼짝말고 앉아서.. 쌀님이나 기다려볼까나?ㅋㅋㅋ
쌀님 기다리려고 외출도 안하겠다는 친구님...
그 자세, 감동적이오...ㅋㅋㅋ
방앗간에서 떡찧는거아니에요?...
혹시............
쌀가루배달?아니면떡집차리시게요?
아저씨, 아줌마 집에 오는 길에 있는 방앗간인데,
지민이가 먹는 우령이표 햅쌀이 여기서 쌀로 변신을 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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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여기서 찧은 쌀이 울집으로 오것구먼...
8일날 발송하면 9일엔 오겠지?
그날은 집구석에 꼼짝말고 앉아서.. 쌀님이나 기다려볼까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