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하루가 다르게 익어갑니다.
‘고개 숙인’ 녀석들 사이를 오가며 마지막 피사리를 하는데,
내 몸이 반 너머 가려지더군요.
꿈에도 그리던 황금들판. 이제 머지않았습니다.
지민아, 안녕~~
피사리는 논에 있는 잡초 뽑는 일을 말하는 거야.
힘들까? 재밌을까?
지민이 생각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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